오늘 5:30 기상
좀 으스스한 꿈이었다. 눈을 슬쩍 떠보니 5시 7분? 9분 뭐 그럼..그냥 일어나려니.. 새벽 공기도 선선하고... 그냥 혼자 컴컴한테 일어나기가 좀 무서웠다. 새우 잠자듯 몸을 웅크리고 눈을 꼭 감았다.. 5시 30분 경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그냥 I got up out of the bed..
뻑뻑한 눈에 아이드랍 넣고.. 창 밖을 보니 왤케 깜깜한거지?? 얼마전만해도 5시 30분이 이렇게 캄캄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..
티를 마시기도 전에 운동을 제일 먼저 하기로 한다.
모닝 루틴의 순서를 바꿔봄
운동 → 따듯한 차 →명상 (오늘 20분 함 ) →모닝저널 → 공부/리딩 → 공복운동 40분
개구리 - bo concept email /w pics
app. Loop 넘 좋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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