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rning5amomsunday1 Morning × Glory project : Day 9 One of the best sunday of my life so far. :) 어젯 밤에 분명 나는 일찍 잘 꺼라고 말 했지만, 쉽지 않았다. 내가 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이나 불편함을 느껴야하지? 이건 나한테 아주 중요한 시도이고, 그게 얼마나 대단할지 어떨런지는 모르지만, 일단 내가 너무 좋아하는 , 내가 원하고 필요로하는 생활방식이다.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부정적인 요소를 주지 않았으면 한다. 이건 순전히 내 남편한테 하는 말이다. 아무튼, 어제 원래 내가 자고 싶었던 시간은 밤 10시 30분..그러나 내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 시각은 11시30분 언저리. 단호하게 말하고 자는데, 옆지기는 코를 고는데 나는 잠을 잘 수가 없다. 코고는 소리 때문이 아니라, 잠에 빠져야 할 .. 2020. 7. 20. 이전 1 다음